2007년 3월 캄보디아 땅을 밟았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캄보디아에 가게 되었고, 잘됐다 싶어 실컷놀고 즐기고올 생각이였다.
다른때와는 달리 별 기대도 없이,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카메라 배낭을 메고 비행기에 올랐다.
나에게 있어서 "여행"이란 더없이 즐겁고 값진것이었지만, 왠지모르게 처음부터 긴장조차 되지 않은 나라 캄보디아,,,
그런 나라에서 나는 눈물나도록 슬픔을 느끼며, 가슴속에 슬픔을 한움큼 지고 돌아오게 되었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참 많이있지만, 오늘은 그중에 캄보디아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매끄러운 서술을 위해 존칭및 경어는 생략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캄보디아 도착을 하니 새벽1시
주변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호텔로 향했고, 별 생각없이 혼자 맥주를 한잔마시고, 카메라를 닦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내가본 첫인상의 캄보디아는 다른 동남아의 후진국과는 별반 다를게 없었다.
그저 유명한 앙코르와트나 수상촌에 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야 겠다고 생각하는게 전부 였으니까,,,
물론, 앙코르와트에 가서 이 아이를 만나기 전의 이야기 이다.
이 이야기는 이 아이를 만나고나서부터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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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아이를 봤을때 그저그런 귀엽고 예쁘장한 캄보디아 아이라고 생각을 했다.
이 아이를 따라 이 아이의 생활모습을 보기전에는 말이다.
이 아이는 앙코르와트에서 부채나 엽서를 들고 다니며, 그저 하는말이라고는
"천원~ 천원~" 혹은 "one dollar~ one dollar~" 하는 것이 전부였다.
안쓰러운 마음에 후질그레한 부채를 하나 사주었고, 그 댓가로 이 사진을 찍었다.
땡큐~ 를 외치며, 뒤롤 돌아서는 그 아이의 뒷모습이 왠지 모르게 측은하게 느낀게 이때 였을지 싶다.
나는 무슨생각에서 인지 이 아이를 따라 갔다.
결국 이아이의 부모와 형제들이 살고있는 곳까지 가게 되었다.
집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길바닦에 천막이 하나 있었고, 그 안에는 다 찢어진 돗자리를 몇개 이어서 깔아놓은것이 전부였다.
애들은 어찌나 많은지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전부 10명은 되어 보였다.
아이가 들어가자 아이의 아빠쯤 되어 보이는 사람이 내가준 1달러를 뺏어들고는 밥그릇에 밥을 한공기 준다.
이곳에 있는 이아이의 형제들은 모두 나가서 부채를 팔거나 구걸을 해서 그돈으로 생활을 한다.
세계 각지에서온 관광객들이 아이들을 보며 불쌍해서 돈을 주는것을 알고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길바닦으로 내놓는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더욱 불쌍하게 보이게 하려고 더러운 옷을 입히고, 신발도 없이 길로 내쫓는다.
아이들은 밥을 다 먹었는지, 대여섯 되는 아이들이 다시 부채와 엽서를 들고 천막에서 나와서는, 나를 보고는 환하게 웃으며,,,
섭섭하이~ ^^
어! 그래,,, 섭섭하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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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이와 헤어진후,,,
나의 눈은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그래!! 아이들,, ,
아무 계획없이 온 이번 여행에서 죽도록 아이들만 찾아서, 잘되지는 않지만 손짓발짓 해가며 이야기를 하려고 애를썼다.
그러다가 위에 아이들을 발견했다.
둘은 틀림없는 남매였다.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들고 가니, 누나쯤 되어보이는 녀석이 잔뜩 인상을 쓰며 나를 쳐다 보았다.
더 가까이 가니 작은아이를 손으로 감싸안으며, 나에게 가라는 손짓을 한다.
다른아이들과는 달리 이 아이들은 더욱 아픔이 커 보였다.
아래 작은아이는 걸어다니는걸 보니 두살은 되어 보이는데,,,
사진에서는 느낄수 없지만, 키가 고작해봐야 50센치 정도 이다.
너무 신기해서 안아보려고 아이를 안았는데, 바지에는 똥, 오줌을 싸서 너무 지저분해서 안아주지 못했다.
안쓰러운 마음에 달라는 말은 안했지만, 1달러를 가슴 주머니에 넣어주고는 돌아섰다.
몇발을 돌아섰을까,,,,
무심결에 뒤를 돌아보니, 몇살안되보이는 남자아이 둘이 오더니 저 녀석을 발로차고 내가준 1달러를 뺏어가는 모습을 봤다.
순간,,,,울컥!!! 했지만,,,
내가 나서봐야 저 아이한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듯 싶어, 담배를 한대물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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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잔뜩젖은 아이들이 있는 반면, 이렇게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반겨주는 아이들도 있었다.
도대체 이나라가 어떤 나라이기에 아이들이 길바닥에 저렇게도 많은지,,,
내가 만난아이들이 일주일 동안 100여명 이상은 된거 같다.
나름대로 알아보니 캄보디아의 정식명칭,,,
kimgdom of cambodia
그렇다. 캄보디아는 입헌군주제로 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다.
수십년동안 수많은 내전으로 인해, 이유없이 국민들은 몰살당하였고, 그로인한 후유증을 앓고 있던 것이다.
길을가다보면 팔 혹은 다리가 없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아직도 산에는 수천개의 지뢰가 매설되어 있어서 갑자기 죽는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런 나라의 아픔과 고통을 이나라왕은 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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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아이들은 참 순박하다.
아니,, 어른들도 순박하다.
현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들은 바로는 캄보디아 사람들은 거짓말도 잘 못한다고 한다.
왜??
할 이유가 없으니까,,, 거짓말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다..
요즘들어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돈에대한 욕심히 생겨서 간혹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백이면 백,, 모두 쉽게 들통난다고 한다.
나는 카메라를 들이대고 아이들의 눈을 본다.
그순간,, 나는 셔터를 눌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때문에 이 아이들의 순박함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생각을 많이 했지만, 결국에는 셔터를 누른다.
나도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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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며 환하게 웃으며 50미터는 따라온 아이다.
처음부터 뻔뻔하게 웃으며 "1달러~ 1달러~" 를 외치며 50미터를 따라오더니,,,
내가 1달러를 주니, 얼굴이 붉그레 해진다.
버릇처럼 나온말이었는데, 내가 진짜로 주니 조금 미안했나보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얼굴을 확~ 가리더니, 이내 한쪽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이 아이를 보면서 생각을 했다.
이 아이들이 구걸은 하는것은 단지 생활일 뿐이다.
아니, 단순히 재미로 하는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을 하기 싫고, 정말 공짜가 좋아서 하는것이 아니였다.
내가 잘못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며칠동안 내가 만난 수많은 아이들은 그랬다.
돈을달라고 하지만, 정작 주면 괜히 미안해하고 쑥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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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촌에서 작은 배를 빌렸다.
배를타고 수상촌으로 구경을 가는데, 정말 작은 녀석이 홀딱벗고는 보란듯이 배에서 뛰어내린다.
이사진을 보고 누군가가 나한테 이런말을 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저랬다고,,,
어린때 바닷가에 살았다는 그사람은 매일 하는일이라고는 물가에 가서 노는 것이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미군들이 지나가면 보란듯이 저렇게 뛰어내려다고 한다.
그때, 미군들은 카메라를 들고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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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내가탄것보다 조금 큰배가 있었다.
그 배에는 건물처럼 작은 건물이 지어져 있었는데, 그안에 어찌나 아이들이 많은지,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았다.
학교였다.
30명남짓 들어갈까 말까한 건물에 아이들이 책상을 놓고 앉아서 공부를 하고, 앞에서는 선생님이 칠판에 글씨를 쓰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물위에서,,,
캄보디아의 문맹률...
70% 이상
먹을것도 없는데 공부는 과분한 것이었다.
이들은 선택할수도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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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1달러~ 1달러~" 하면서 하도 따라오길래,,,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바로 V 를 하는 아이..
은근히 1달러를 하도 많이 뿌렸더니 1달러짜리도 없었다.
이 나라 아이들은 눈이마주치면 살짝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섭섭하이~ ^^
그렇다 .섭섭하이는 "안녕하세요" 라는 캄보디아의 말이다.
환하게 웃으며 "섭섭하이~" 라고 말하며 나를 쳐다보는 아이들의 눈에는 모두 슬픔이 가득했다.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행복하던,, 행복하지 않던,,,
이 아이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살아가고 있기에 사는 그렇것,,,
웃고있지만, 행복하지 않은것,,,
짧은 며칠간이였지만,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아이들의 눈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다고 생각한다.
"섭섭하이"라는 말이 왠지모르게 슬프게 들리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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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 #01 - "섭섭하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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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2008/02/17 15:52
사진을 쭉 내리다 보니 울컥하는 마음도 듭니다.
특히 맨 첫번째 사진 속 아이의 표정이
굉장히 슬퍼 보이네요.
텔레비전에서 캄보디아 내전에 대한 보도를 흘러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soky01 2008/02/22 15:05
3년전쯤 캄보디아에 다녀왔었어요... 그때 기억이 나네요.....
님처럼 풍푸하게 느끼진 못했지만..... 안스럽게 느껴지던 아이들 생각이 납니다....
1달러.....얼마 되지 않은 돈이지만.....
계속주면 구걸(?)하는 아이들은 계속 늘어가고 이나라엔 미래가 없어진단말에 가이드의 말에
몇번이나 주저하다 결국 외면해 버렸죠......
나하나 그런다고 그나라가 바뀌진 않겠지만......
제가 갔을때보단 조금은 더 나은곳이 되길....... 마음속으로 바랍니다.......-
소년닷컴
2008/02/22 22:37
아이들에게 돈을 건네는게 좋은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을보면 어쩔수 없이 주게 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저도 조금더 여유가 있는 나라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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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alfla 2008/02/22 16:23
사진을보니 한달전 다녀온 캄보디아가 머리속을 파노라마 처럼 스쳐지나가네요..
관광객을보면 해맑게 웃으며 두손모으고 "섭섭하이~"라고 인사하던 사람들..
"1달러~1달러~"를 외치며 쫒아다니던 순수한 아이들,,,,
버스에서 내리면 하나같이 우르르 몰려들어 "언니예뻐요..안뚱뚱해요..사랑해요" 를 노래하듯 하던 아이들도..
그땐 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하고 웃음밖에 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모습들에 마음한쪽이 아려와요..
4월이면 캄보디아로 가이드를 하러 떠나는데.. 벌써부터 해맑던 그사람들의 미소가 그리워 지네요..
어쩌다 들른 홈페이지에서 좋은사진 좋은글 또.. 좋은감정 마음 느끼고 가네요..-
소년닷컴
2008/02/22 22:38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가장 가슴아팠던 나라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시 가신다니 좀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한번더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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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08/07/07 02:48
저도 캄보디아에서 참 많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제가 느낀 감정은 극히 일부라 조금 틀리다는게 참 아쉽네요
제가 만난 아이들이 틀릴 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너무 폐쇄적인 생각을 가졌는지도 모르고요 ^^;
아마도 전 캄보디아에서 돈을 요구하는 아이들보다 더 순순했던 필리핀 아이들을 먼저 봐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만난 필리핀 아이들은 더 착했으니까요 더 장난꾸러기이기도 했고요 ~ ㅋㅋ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Kimsangdon
2008/07/07 09:17
어떤것이 맞고 틀린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필리핀도 그렇고 캄보디아도 그렇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나라여서 인지 많은 여행객들이 오고가고, 그 속에서 아이들에게 돈을준 사람들이 몇몇 있을것이고, 그러면서 관광객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하나의 놀이?가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저에게도 많은 추억이 있는 나라인데요,, 길거리 아이에게 돈을 쥐어준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꼬마녀석이 있는데,, 어느날 길에서 "본드"를 흡입하더라구요,,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꼬챙이 같이 말라있는 녀석,, 신발이 없어서 발바닥이 시커먼 녀석들에게 밥을 사먹으라고 준 돈 몇푼을 모아서 본드를 사서 흡입하는것을 보고, 그 후에 만나면 빵을 준적이 있습니다.. 단 몇몇의 아이들이지만,,, 문제는 아이들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와 부모에게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캄보디아에도 참 귀엽고 장난꾸러기 녀석들도 있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앞으로 여행에 대한 정보를 많이 교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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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2008/07/09 14:58
저는 네번이나 씨엔립에 갔습니다. 첫번은 자유여행이었고 나머지는 첫번 여행에서 인연을 맺은 학교를 방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불쌍하다고 돈주시는 건 가이드 말대로 저 나라의 장래를 어둡게 하는 겁니다. 일불이면 한가족이 하루를 사는 비용이고 교사의 봉급이 월 30불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구걸한다고 돈주시면 저 나라의 장래는 어둡게 되는 거지요. 모두 나와서 구걸하지 누가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못벌어도 하루에 1불을 번다면 교사봉급보다 훨씬 많은 데요. 그리고 저렇게 번 돈은 마약과 도박에 다 없어집니다. 제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톤레샵 호수 수상촌 뒤켠에서 아이들이 달러를 놓고 도박하는 걸 봤거든요. 동정하시려면 차라리 거리에서 악사노릇하며 씨디를 파는 사람들에게 동정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렇찮으면 가신 수상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시던지요. (하긴 그것도 교사들 용돈이 된다고 가이드가 말리더군요. 학용품을 사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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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angdon
2008/07/09 23:58
저 아이들에게 돈을주면 저 아이들의 장래를 망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동감하는 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중에 그 돈 몇푼으로 끼니를 때워 분명 무언가를 배울수 있고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들에게는 무언가를 선택하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알수있는 기회조차 없으니까요,,, 많은 아이들이 점점 게을러 질수도 있지만, 소수의 아이들한테 삶의기회를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저돈 몇푼을 모아 나중에 훌륭한사람이 되는 아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다수가 아닌 소수에 의해 변화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준 돈 몇푼이 그 소수들에게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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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
2008/07/16 18:35
위에 분들 보니 모두 캄보디아를 맘에 깊이 담아두고 계시네요~
정말 이 땅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지
저또한 해마다 2월이면 저 땅을 밟습니다.^^
씨엠림과 톤렙삽 호수 그리고 킬링필드와 왕궁, 감옥과
유일한 고속도로를 달려 지나는 길에 있는 휴게소의 어린친구들...
부산과 같은 항구도시 캄퐁솜에 이르면 많은 추억이 간직되어 있습니다.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Kimsangdon
2008/07/17 21:20
저도 여행을 하면서 가슴이 아팠던적도 있지만, 한편으로 오히려 저보다 더 행복하게 사는사람들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만한 나라입니다. ^^ 그린필드님 잘지내시죠~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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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2008/10/06 13:50
으하하.. 이거 환장하겠어요~
이 아이들의 느낌과 글에 씌여있는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리고
느낌도 딱 들어맞는것 같아요!!
오늘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Kimsangdon
2008/10/06 21:10
에구,, 과찬이십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 느낀것보다는 더 많긴했지만,,
카메라 앞에서 멋진 모델이 되어준 아이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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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holic
2008/10/06 14:34
잘봤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합니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그랬다-는 부분이 더 와닿는것 같구요.
여행에서 가져오신 것들이
'세상이 넓다'가 아니라 '사람이 아름답다'인 분이군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Kimsangdon
2008/10/06 21:19
사람이 아름답다...
참, 멋진말인거 같습니다..
과분하게 멋진말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앞으로 사람이 아름답다.. 라는 말을 좀더 기억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
miaholic님 블로그는 참 마음이 편합니다. ^^b
링크걸어놓고 가끔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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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angdon
2008/10/06 21:14
pictura님 사진 한장한장에 담긴 제목이 정말 예술입니다..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소중한 한마디가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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