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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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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msang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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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필리핀의 아름다운섬 세부" 여행기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3편으로 끝내려고 했다.
하지만, 사진의 분량이 많은 관계로 4편까지 쓸 예정이다.. ^^;;
재미없는 이야기 이지만,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3편의 이번 여행기는 "보홀"이라는 섬여행 이야기다. 세부도 섬이지만, 세부라는 도시에 가까이 있는 휴양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 보홀이라는 섬은 휴양지로 만들어져 있어서, 관광객또한 정말 많았다.
오전 7시쯤.. 세부항구에가서 미리 예약한 내용을 확인후, 던킨도너츠를 하나 먹고, 배에 올랐다.
왼쪽 사진은 오전바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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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쌀을 가르며 달리는 배의 뒷모습니다.
정말 더운나라에서 에어컨 보다 시원할때가 이때 뿐이였던거 같다.
실제로 너무 시원하고 멋있어서 한컷!!!
근데... 별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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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가다보니, 자신들의 배를가지고 바다로 나와,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낚시말고는 다른 무언가를 하는것 같았는데, 알아볼수가 없었다.
베트남같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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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점점 밝아왔고,, 우리를 반겨주는 무인도의 야자수들이다.
필리핀에서는 이야자수를 집마당 에서도 볼수있다.
집마당에서 사진을 찍어도 멋있게 나온다는 사실.~ ^^
정말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라고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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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섬에 도착하여, 항구에서 나를 반긴아이는 이아이 였다.
어린녀석이 바닥도 안보이는 깊은물속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이다.
저 물색과, 발까지 비치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물이 깨끗한지는 다 알수 있을것이다.
정말 여러명의 아이들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특이하고 기억에 남는 사진을 만들으려고, 한명만 담았는데...
이것도 실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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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약해놓은 리조트는 "보홀"프라자 라고 하는 리조트 였다.
이리조트는 산위에 높은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해변으로 가기에는 먼거리 였지만, 보홀의 풍경을 보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곳 이였다.
바쁘게 움직이는 바람에 "보홀프라자 리조트"의 모습은 사진기에 담지를 못했다.
아니.. 너무 흥분해서 까먹었다는게 맞는거 같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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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프라자 리조트 내에 너무많은 나무들이 있어서, 멋있는 리조트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보일지 모르겠지만, 위의 사진의 수영장쪽으로 내려와서 찍은 사진이다.
자세히 보면 수영장이 보일것이다.
수영장을 이용했을까?.. 답은 아니다.

해변에서 너무 힘들게 놀고 와서 수영할힘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도 지금생각해 보면, 수영못한것이 후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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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보이는 보홀섬의 전경이다.
사진을 500 픽셀로 축소하는 바람에 자세히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날씨는 좋았지만, 색이 너무 대칭을 이루고 있어서, 눈에 보이는대로 풍경을 담을 수가 없었다.
땅를 담자니.. 하늘이 날라가고.. 하늘을 담자니.. 땅이 어두워지고..
평균측광으로 해봤지만, 너무 심한 빛때문에 그것도 실패했다.
나의 한계인가..??
정말 잊지못할 전경중에 하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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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짐을풀고 나와서, 해변으로 나왔다.
몇년만에 다시본 필리핀 해변 이였다.
몇년전에도 봤음에도 불구하고,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물속이 비치는건 정말... 황홀한 느낌이 들정도 였다.
깊은물속을 들여다 봐도, 바닥은 다보인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나라가, 왜이리 가난에 허덕여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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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이다.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써, 항상 조금 불만 이긴 하지만..
어쩌겠는가..? 찍어줄 사람이 없는데... ㅡㅡ;;
주변인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은 카메라 사용법도 모르고,,

이젠.. 내사진은 기대도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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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노우쿨링"을 하러 배를타고 출발하는 모습니다.
개인당 500페소. (약 10000원)정도를 내고 배를타고나가서 놀다가 저녁에야 들어오는거다.
스노우쿨링의 사진은 방수팩이 없는 관계로 접어야 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사놔야 하는데.. 쓸일이 거의 없어서 구입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내 기억속에 있다는 이유로 스스로 위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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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곳곳에 있는, 리조트..? 아니.. 방가로의 모습니다.
저것도 개인이 빌릴수 있는 숙소이다.
나도 저런곳을 빌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보홀프라자의 전경에 비하면 저건 새발의 피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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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기가 보이는, 해변가의 식당이다.
저곳에서 프라이드치킨 하고, 맥주를 사서 먹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맥주가 바로 필리핀 맥주이다.
한국의 어느 고급 "BAR" 에 가서 한번 본적이 있다.
이곳에서 200원인데.. 한국에서 9000원 이였다.. 우`우`~
돈아까워서 마시진 않았지만, 항상 생각하고 있던 맥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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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맥주라는 것이 바로 이 맥주이다.
이름하여~~ "산미구엘"..ㅋㅋ
정말 맛있다.
세상에서 제일맛있다는건 비록 아직까지의 이야기 이다.
중국맥주 "후이추엔"도 정말 맛있는데, 아직까지는 이게 더 맛나다.

독일맥주도 맛있다고 해서, 유럽여행을 갈 예정이다.
물론 예정 이다.. 술마시러 독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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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사진은 무엇일까요?
아주 바닷물보다 더 파란.. 하늘보다.. 이필리핀 하늘보다 더 파란 이건물..
물론 중요하기때문에 물어보는 것이다.. ^^

그렇다.. 화장실이다.. 이렇게 이쁜화장실은 내생전 처음본다.
중국에서 있다가 와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중국의 화장실은 정말 안좋기 때문이다..
마려워도 가기싫어서 참을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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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정말 기대를 하고 찍었는데...
노출 실패다.. 배경도 실패다..
물론 하늘의 도움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찍은것도 잘못 찍었다.
물론 지금도 적정노출 이긴하지만, 내 의도대로 결과물이 나와주질 않았다.
저사진에 아주 파란 하늘이 있고, 모래가 좀더 어두워서 질감을 느낄수 있었으면 딱이겠는데...
포토샵으로 하늘을 만들려다가 참았다..
그러면 사진이 너무 어색해 지기 때문이다.

여하튼.. 참... 편안함이 느껴지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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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정말 이쁜 방가로의 사진을 끝으로 3편을 마치려고 한다.
필리핀 "보홀섬"에는 중요한것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 그림같은 해변.
둘째, 초컬릿 언덕.
셋째, 안경원숭이.
이세가지가 보홀섬의 명물이다.
다음편에서는 초컬릿언덕과 안경원숭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여행기 쓰는게 이게.. 장난이아니다.
힘든게 아니고, 글재주가 없는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이번기회에 글재주가 좀 늘었으면 한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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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imsangdon
copyright ⓒ 2007 by Kimsangd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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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젤라 2008/02/17 15:44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진짜 사진 잘 찍으시네요.
    중간에 물 속에서 웃고 있는 아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2. 늘보양 2008/02/22 13:08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 정말 잘봤어요...꼭한번 가보고싶었던 곳인데...
    이번여름휴가는 꼭 가볼려구요...
    바다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사진 잘보고 가요~~^^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33 address edit/delete

      강추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

  3. john kang 2008/02/22 16: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거 그냥 '산미겔'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33 address edit/delete

      ㅎㅎ 제가 발음이 좀.. ^^;;

  4. 이인선 2008/02/23 01:2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다 제가 가본곳이군요 ~_~

    제가 12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어학연수로 갔다오면서 매주토일요일에 매일 놀러가곤했었죠

    필리핀은 사람들이 총쏴서 무섭긴하지만,, 그래도 화이트비치나 바닷가가면 참 깨끗하고 맑긴하죠 ^^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10:40 address edit/delete

      저도 몇해전에 총맞은 사람을 필리핀에서 처음 본적이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가끔 총기사건이 있어서...

  5. 매칸더걸 2008/02/23 10:5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보홀가봤는데 인상적이었어요.. 김완선 누드화보 찍은 그 장소맞죠 ? ㅋㅋ 여기서 사진 엄청 찍었는데 다리 건너 보홀섬이 나오던데.. 맞다면 코멘트좀 ^^;; 밖에선 화장실이 이쁜데 들어가면 냄새와 벌레가 장난이 아니라서 ㅋㅋ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13:29 address edit/delete

      맞는거 같습니다.. 바다색이 너무 이쁜곳이죠~ ^^

  6. CEBU LOVE 2008/02/23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 잘 보고가요..세부는 저에게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예요.우연히 포털싸이트에 떠있는 글 보고 들어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사진이 모두 맘에 드네요~ 다음에 세부에 가시면..한,,,몇달머무시면서 근처에 있는 섬들 가보세요..카미겐 아일랜드 강추!! 합니다~그러면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좋은 곳 많이 여행다니시면서 행복하세요!
    참..얼마전에 여행갔다온 캄보디아 사진도 구경 많이하고 갑니다..아이들 사진 말고, 앙코르 와트나 앙코르 톰 사진은 없나요? ^^ 그것들도 보여주세요~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23:11 address edit/delete

      앙코르톰과 앙코르와트 사진은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캄보디아.. 그곳도 눈물이 많은 나라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