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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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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ANGDON ■■■■■■■■■ Rainbow tears
by Kimsang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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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 이다.
이번여행에서 휴양지인 "보홀섬"은 내 기억속에 좀 특별하게 남을거 같다.
어지간한 다른 섬보다도 더 이쁜색을 가지고 있는 섬이였다.
물론 한국인 신혼부부도 많았고, 서양인들도 와서 휴양을 하는모습을 많이 봤다.
물가싸지.. 이쁘지.. 영어통하지.. 더이상 바랄게 없는거 같다.

왼쪽사진은 해변여행을 마치고, 오전에 식사를 하러갔던, "sea food" 레스토랑 이다.
보이는 사진은 레스토랑의 앞마당 이다.
앞마당에 이런 수영장이 있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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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식사를 하면서 바로옆에 보이는 바닷가 이다.
해변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명의 아이들이 물속에서 놀고 있었다.
이나라는 장난감이 필요없는 나라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매일하는 물놀이 겠지만, 질리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도 ...

우리나라 시골어린이 들이, 산으로 들로 뛰어노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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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데, 바닷가에 어느 집이 떠있어서 깜짝! 놀랬다.
사진에서는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물위에 떠있었다.~
어떻게... 저런집이 있을수 있을까? 하면서도 많이 부러웠다.
개인이 사는집인지.. 리조트인지.. 는 알수 없지만, 필리핀에서 돈이 꽤있는 사람이라는것 쯤은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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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야채볶음밥...
필리핀에서는 마늘을 많이 먹는다.
어느 식당에 가던지 마늘밥은 거의다 있었던거 같다.
마늘을 갈아서도 넣고, 통째로도 넣어서 밥하고 같이 볶아 먹는거다.
마늘을 좋아해서 인지, 어디가나 마늘밥을 시켜 먹었다.

사진의 정중앙에서 아래쪽에 보면, 마늘이 보인다.
필리핀 사람들이 마늘을 잘먹는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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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가장 흔하고 볼수 있는것이 바로 "새우" 이다.
예전에 부페에 가서 새우만 먹었던 것도 생각난다.
우리나라 물가로 따지면.. 정말 싸다.
만원어치 사면, 배 터지게 먹을수 있다.
그리고 어디가나 새우의 맛은 비슷해서, 거부감도 전혀 없다.

이번여행에서도 당연하다는듯 새우를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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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지 않아도 모두 짐작하겠지만, 조개도 엄청많다.
조개를 삶아달라고하거나, 구워달라고 하면,, 그대로 해준다.
이나라의 일반 사람들은 사먹기 힘든 가격이지만, 우리한테는 정말 싼가격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

고급음식점 이였는데, 요리접시가 썰렁해서인지, 없어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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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이다.
처음본 사람들은 모두 먹겠다고 하지만, 먹어보면 다시는 안먹는 다고한다.
하지만,, 나는 정말 좋아한다.
약간 닝닝? 한 맛이 나지만, 나는 그맛이 좋아서 먹는다.
벌서 몇십개는 먹었는데, 질리리 않고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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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릿힐과 안경원숭이를 보러 가는도중에 우리 기사와 아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히 지나치게 된건데, 둘이 자주못보는 사이도 아닌데...
우연히 만났다고 정말 좋아했다.
개인적으로 필리핀의 일반인들의 웃음은 너무 좋아한다.
가난하지만, 그에 맞는 삶을 살기에, 불평도 없어서 인지 삶에 찌들지 않은 아이같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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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쵸컬릿힐"에 도착을 했다.
아마도.. 키세스 쵸컬릿과 비슷한 모양이여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거 같다.
말그대로 그냥 평범한 언덕이다.
모두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모양으로 된 이언덕이 수십개가 자리잡고 있다.
뭔가.. 자연현상으로 인해 만들어 진거 같은데.. 설명을 듣지 못했다. ^^;;
이곳에서 많은 중국사람들을 만났다.
모두들 중국에서 잘사는 사람들이다. 중국에서 바로와서 인지, 좋은느낌은 아니였다.
중국역시 빈부격차가 심하기에..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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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안경원숭이다.
크기를 재보기 위해 손을 대봤어야 하는데.. 사진을 찍느라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래도 우연찮게 손이 나와서 어느정도는 비교되리라 생각한다.
보통 어른손보다 훨씬 작다.
이 원숭이는 잘 움직이지 않는다.
느림보 원숭이는 느리게 움직이지만, 이원숭이는 이날 한번도 움직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카메라 플래쉬를 터트려서 고개를 잠깐 돌린적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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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는 눈이 정말크다.
그래서 여기서는 "큰눈 원숭이"라고 하기도 한다.
눈에 큰부분을 보면, 눈이크고 이상하지만, 그안에 까만자를보면 눈동자가 얼마나 작을지 알수있다.
그리고 꼭 안경을 쓴모습과 비슷하다.
큰눈을 보면 좀 이상하지만, 안에 눈동자를 보면, 정말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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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잊어버려서 아쉽지만, 여기서 무슨 열매이름을 부르며 팔고 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바로사니, 반으로 갈라 주었다.
아니!! 이게 뭐야!! 와~~ 신기하다.
이런 열매가 있다니.. 이름을 잊어버린게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열매를 따서 열매를 가르고 안에다가 쌀로만든 떡 같은걸 집어넣어 만든것이였다.
정말 달았다. 설탕을 너무넣어서 사탕보다도 더 달았다.
속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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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섬"을 나오면서...
더 많은사진들이 있지만, 모두 올리기엔 너무 방대한양 이기 때문에 골라서 조금만 올렸다.
한국에서는 들어보지도 못한 "보홀섬"은 나에게는 깊은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여러섬을 가봤지만, 다른 어느섬보다 못한게 하나도 없었던 섬이기 때문이다.
맑은물과 편리한 관광편의시설,, 사람들의 친절과 여러가지 관광지들...
보홀섬뿐만 아니라, 이번 필리핀 여행이 아쉬움보다는 여러가지로 느끼고, 필리핀에 대해서 전에는 알지못했던 더 많은것을 알게 해준 여행이였다.

재미는 없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써준 여행기...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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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imsangdon
copyright ⓒ 2007 by Kimsangd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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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젤라 2008/02/17 15:46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연히 만났다고 즐거워하는 기사아저씨의 웃음이
    전 페이지에서 보았던 아이의 웃음과 굉장히 비슷하네요.
    저희 숙모가 필리핀 분이셔서 그런지 저 웃음이
    더 친근하고 기분좋게 보이네요.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18 10:26 address edit/delete

      제가 좋아하는 사진중에 하나 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웃음~ 그저 부럽습니다. ^^

  2. 크크 2008/02/22 10:59 address edit/delete reply

    초콜릿힐 키세스모양이어서 이름붙여진거 맞구요~
    비가 오면 완전히 초콜릿색(진갈색)이 되어서 키세스처럼 보인다네요,
    무덤이라고 들었어요~ 자연적으로 생긴건 아니래요~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26 address edit/delete

      아.. 그렇군요~ 저는 가이드가 없어서 그런 자세한걸 듣지 못해서 아쉽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3. zzz 2008/02/22 11:0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1월말에 세부에 한 5일 갔다 왔는데...
    두번째 여행이었는데...
    보홀은 첨 갔는데 안경원숭이 넘 귀엽더라구요...
    세부비치클럽에서 식사하고 수영도 하고...ㅋㅋ
    사진으로 다시보니 반갑네요..ㅋㅋ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27 address edit/delete

      안경원숭이 너무 귀여운데,, 한편으로 좀 안쓰럽기도 합니다. 잔뜩 긴장하고 있더라구요~

  4. queen 2008/02/22 11:38 address edit/delete reply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도 님 여행기 보고 가고 싶은데...
    자유여행은 어떻게 가야할지...ㅠ
    대강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여?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28 address edit/delete

      우선 필리핀은 왕복항공권만 있으면 비자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서 사전에 어디갈지 계획은 세우시고, 다니시면 될거 같습니다. 잠은 그래도 많이 비싸지 않아도 호텔에서 주무시는게 위험하지 않을겁니다. ^^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29 address edit/delete

      참, 그러실일은 없으시겠지만 편도 항공권은 입국이 불가능 합니다..

  5. chera 2008/02/22 11:50 address edit/delete reply

    초콜렛힐은 모두 크기가 다르지만 1000개가 훨씬 넘는 걸로 알구요. 건기에 풀이 마르면 갈색으로 변해서 허쉬 키세스처럼 변하는거구요 인공적인 구조물은 아니예요. 확실한 기원은 모르고 화산활동에 의한거다, 융기작용에 의한거다..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한걸로 알구요. 정말 좋을 때 보홀 다녀오셨군요...전 4박하는 동안 바람부는 바다만 구경하다 왔어요...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30 address edit/delete

      아,, 가봤지만 천개가 넘는건 몰랐습니다. 그저 신기하고 이쁘다고 사진찍고 그랬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6. chera 2008/02/22 11:53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초콜렛힐 기원에 대한 전설도 있었죠...두 거인이 싸움하면서 던진 돌들의 잔해다...사랑에 빠진 거인이 흘린 눈물에 굳어진 것이다^^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30 address edit/delete

      ㅎㅎ 필리핀 사람들 한테 어울리는 재미있는 전설 입니다. 필리핀에 여러 전설들이 있는데 다 재미있더라구요~ ^^

  7. wendy 2008/02/22 15:43 address edit/delete reply

    필리핀 마닐라에서 저도 한 4개월 정도 있엇어요..
    그래서 그런가.넘 반갑고.공감가는것들도 많네요..

    글도 참 잼나게 잘 쓰시고
    사진 또한 완전 예술이네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30 address edit/delete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8. jjy 2008/02/22 16:41 address edit/delete reply

    ^^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9. kaolu 2008/02/22 16:49 address edit/delete reply

    깔라마이 라구 하는거예요~ 우리나라 조청하구 비슷한~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31 address edit/delete

      아.. 듣고나니 기억이 납니다. 깔라마이.. 엄청 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0. mhj 2008/02/22 22:56 address edit/delete reply

    마늘밥....또 먹고프네요....
    저 역시 마늘을 좋아해서 그런지....상당히 맛있었다는.....
    세부....솔직히...기억나는건 별루 없지만....
    바다가 아름다웠고...빈부격차가 심했고...해물요리가 상당히 맛있었고.....ㅎㅎㅎ..

    리조트에서 자는 주방장 깨워 랍스타 요리 먹었던 기억이....소스맛 일품....

    ㅎㅎㅎ 먹는이야기로 시작했다 먹는이야기로 끝내다니..나도 참....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10:31 address edit/delete

      먹는것도 좋지요~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음식 여행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대단하더라구요~ 저는 비록 그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세부의 해물요리는 반할수 밖에 없습니다. ^^b

  11. lje 2008/02/22 23:4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세부에 3개월간 지내다 일주일 전에 돌아왔는데.. 벌써 넘넘 그립습니다.. 서울의 하늘과 달리 가깝게 느껴지는그 맑고 또렷한 하늘빛과..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서만 보던 야자수가 제가 살고 있던 아얄라 근처 카살스빌리지내 집집마다 그늘을 만들어 주고... 집앞에 떨어진 칼라주치라는 꽃의 향기와 그 아리따운 자태..춤출때 흔히 머리에 꽂는 장식품 역할도 한대요..느끼할 정도로 단 깔라마이..꼴랑꼴랑 암모니아 냄새 풍기지만 단백질 덩어리 과일 ..두리안.. 쟉푸릇..거기 있을땐 사과를 귀히 여겼지만 여기 오니..맹고가 그립네요....전 수밀론 이라는 섬에 갔었는데..이루말할수없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모든 자연환경의 보고랄까? 필리핀의 생태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라고.....막탄의 여러 리죠트들보다 조용하고 멋졌어요..다음엔 수밀론 사진들을 ...제 사진들은 장 수는 어마어마 한데 허접스러워서리...그렇지만 바다색과 하늘색은 같아서 행복합니다.. 글을 쓰고 보니 다시 가고 싶어 가슴이 떨립니다..감사합니다..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10:33 address edit/delete

      저도 처음에 필리핀의 하늘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몇해전 처음갔을때는 저녁노을이 질 시간이 되면 혼자 밖에 나가서 하늘을 보곤했습니다. 신이주신 축복의 땅이 맞나 봅니다... ^^

  12. 아에이오 2008/02/23 00:2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두 예전에 필리핀 여행을 했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저두 세부와 반타야 섬을 여행했었는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심한 빈부격차가 함께하는 필리핀..참 신기한 곳이죠^^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10:34 address edit/delete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게으르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신은공평하다..? 그게 공평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13. BlogIcon crystina94 2008/02/23 00:3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잼같은거 맛있게 먹을려면 빵안에다가 껴 먹으면 그래도 먹을만해요 ! 그리고 초콜렛힐은 어떤사람들은 화산폭발이라고도 하고 어떤사람들은 바다였었더라고도 하더라고요 진짜 이야기가 많다는 ! 그리고 안경원숭이는 전보다 수고 줄어서 아쉬워요 ㅜㅜ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10:35 address edit/delete

      안경원숭이가 관광상품화가 되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있을때 좀더 잘 보호를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몇년후에 볼수 없을까 걱정되네요~

  14. lje 2008/02/23 00:50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마늘밥 유명하죠..그릴요리도 다양하구요..새우, 폭, 닭고기,오징어로 그릴요리를 많이 먹었는데..곁들어 나오는 칠리간장소스가 느끼함을 없애주어서 많이 먹었다는 후문이...그래서 3개월 만에 3킬로그램이 제 몸 안에 축적되었다는...필리핀 요리는 마늘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우리 입맛에 잘 흡수되는것 같아요..아도보 간콩이란 요리는 야채고,치킨할랑할랑이란 요리는 치킨과 코코넛을 이용한거라 대장운동에 효과가 좋았던것 같구요..또..시즐링 감바쓰란요리는 새우와 무슨 소스로 어울림이 좋았구요...음식점은 ..제가 추천하자면..로칼 식당인 에이스포루투나 거리의 `살루살로` 카우나` 세부 시청뒤 `자오`...많은데..생각이 잘..... 제가 이사진들과 글을 보며 공감이 많이 가요..거리의 빈민한 사람들.. 그 안의 소박하고 환한 웃음..처음의 놀라운 풍경들이 이젠 연민으로 바뀌네요..19살이 채 안된 어린 헬퍼(가정부)와 이별인사를 나누는데 그 까만 눈동자가 흔들리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모습에 "보고 싶을 거야!"하며 꼭 안아 주었답나다.... 시내를 걷다 보면 여기가 한국인가 착각이 들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아요..마켓, 루스땅스라는 명품관에서도 여기저기 한국말이 다 들리며,마켓도 코리안 코너가 크게 자리잡고 있고,점원도 한국말을 조금씩 안답니다..골프 연습장도 90%가 한국인들로 북적대며..무도회장까지..한국인들로..그러니 우리가 예의바른 행동으로 나아가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일단 한국 사람은 멀리서도 눈에 띄여요..체격이 크고 키도 크고..피부도 희고..이나라 사람들은 흰 피부를 지닌 한국 학생들을 좋아한다고 하네요..아..그래서 제가 인기가 없었나 보네요..환경이 절 수녀로 만들었다는 후문이.....글구 필리피노들은 흰 피부와 작고 가느다란 눈을 정말 선호한다고 해요.. 여성들이여..예쁘게 보이고 싶거든 눈을 작게 뜨세요..^^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10:39 address edit/delete

      와~ 좋은정보들 감사합니다.. 오래 지내셨나봐요.. 저는 요리나 음식쪽으로는 잘 몰라서 정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필리핀 사람들에대해 쓰신글을 공감이 가네요~ 순박한웃음.. 참,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15. 매칸더걸 2008/02/23 11:02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가서 원숭이를 못본게 아쉽네요.. 근데 전편에서 말하려고했는데 스노쿨링 가격에 놀랬네요.. 허니문가격은 엄청 비싼데 왕바가지 ㅋㅋㅋㅋ 4편 너무 잘봤습니다 ^^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3 13:30 address edit/delete

      아무래도 자유여행하고 여행사를 통한 여행하고는 가격차이가 심한거 같습니다.. 대신 자유여행이 잘모르면 힘든점이 많아서..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16. haru~☆ 2008/02/25 08:23 address edit/delete reply

    몇년전 보홀에서 스킨스쿠버를 했었는데...
    아직도 그 바다를 잊지 못하고 있어요.
    다시 한번 그 바다에 들어갈수는 있을련지... ^^
    덕분에 옛추억에 잠시 잠겼다 가여~~
    좋은 하루 되세요. ^^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5 09:41 address edit/delete

      저도 보홀에서 스노우쿨링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바다속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

  17. BlogIcon 바람처럼~ 2008/07/09 03:5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름다운 필리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빨리 가고 싶네요~ ^^;

    • BlogIcon Kimsangdon 2008/07/09 23:47 address edit/delete

      좋은여행 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 다만, 못사는 나라라고.. 더럽다고.. 그런생각을 하지 않으시면 더욱 좋은 여행이 되실 겁니다..

  18. BlogIcon 바람처럼~ 2008/07/10 0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잉~ 저를 기억 못하시나 ㅋㅋ
    저 필리핀 갔다와봤어요~ ^^

    • BlogIcon Kimsangdon 2008/07/10 08:59 address edit/delete

      앗..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이제 기억이 납니다.. 죄송..ㅡㅡ;; 이제 잘 기억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