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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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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ANGDON ■■■■■■■■■ Rainbow tears
by Kimsang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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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과 끝은 카메라에서 나온다."

카메라가 없었던 시절에 여행은 그저 머리속의 추억만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잃어 버린 추억은 잊을채로 살고, 기억하고 있는 추억은 기억하게 됩니다.
이모든 것들은 보존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카메라 입니다.
너무힘들고, 귀찮아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때,, 또하나의 추억은 잊혀집니다.
작은카메라,, 커다란 카메라,, 상관없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찍은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또 한번의 여행을 하게 됩니다.
여행과 일상에서,,,
많은셔터를 누르시길 바랍니다.

----- 소년닷컴 생각.

이제부터 일본여행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
첫날부터 일곱째날까지,, 하루하루 있었던일을 쓸까생각했는데,,,
나름대로 주제별로 쓰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주제별로 쓰기로 했다.
하루하루 쓰는 것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겠지만,,
이동경로를 따로 올렸기 때문에 주제별로 써도 상관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이야기는,,, "가깝지만 먼문화",, 일본이라는 나라의 유행/패션이다.
패션의중심도시는 "파리"라고하지만, 개인적으로 패션을 창조하는 최고의 나라는 일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자기중심적이지만, 절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본인,,
남의눈을 의식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유분방한 사람들이다.
한국과 1시간의 시차도 나지 않는 나라지만, 문화의 차이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이제부터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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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르 : GIRL을 일컷는말로 한국말로 표현하면, "영계"정도가 되겠습니다. ※
※ 살색은 검정색, 머리는 노랑색, 화장은 진하게 - 아래사진에서 찾아보세요. ※

[사진 #1]

※ 모든사진은 걸어가다가 급하게찍은 사진들이라서 뒷모습이 더 많습니다. ※

이사진은 내가 일본에와서 처음본 특이한 차림새 였다.
젊은여자였는데,, 처음에는 정말 특이하고 이상해 보였다.
지금보면 그냥 무난하지만,,, ㅡㅡ;;
아래사진들을 보면서 느끼겠지만, 정말 특이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라서, 이정도는 애교로 봐줄수 있다.
앞모습을 보려고 따라갔다.
앗!! 못생긴게 아니라,,,
눈에 쌍커풀수술을 했는데,, 하지 얼마안되서 인지, 눈도 이상하고,,,
얼굴은 퉁퉁부어 있었다.
썬글라스라도 좀 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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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코스프레라고 하기에는 어설프고,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특이했다.
어찌,,, 저런옷을 입고 다니는지,,
아니, 저런옷을 만들어 판매하는 사람들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길에 앉아서 잠시 쉬다가 "찰칵" !!
특이한사람들은 항상 갑자기 나타나고 움직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내려놓을수 없었다.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그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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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이제슬슬 일본패션에 긴장이 되시나요?
실물보다 사진이 현실감이 덜한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사진연습좀 더해야지~ 랜덤사진은 힘드네요`~

다음은 횡단보도에서 특이한 커플 발견!!!
당연히 따라가봤습니다.
뒷모습은 그냥 수수한? 모습이지만,,
앞모습 보면 놀랍니다.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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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팬더모양을 한 남자입니다.
일본에서는 걸어가면서 흡연하는 사람을 보기 힘든데...
이정도면 좀 노는? 사람일까요?.. ^^;;
일본에서는 일명 노는애들과 일반사람 구분이 힘들었습니다.
다들 특이하게 하고 다니니까 다 노는건 아닐테고,,,
에구`~ 여하튼 일반인과 양아치의 차이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농담으로,,
이남자,,, 혹시 학교에서 전교 1등~!! ㅡ.,ㅡ
"시부야"에서 팬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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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일본사람들은 평균적으로 결혼을 빨리합니다.
남자 28세 여자 25세,,
한국보다는 좀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왼쪽과같은 "멋쟁이유부녀"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번화가에 가면, 정말 유모차를 끌고다니는 노출이 심한 여자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것도 사진때문인지, 사진의 편집때문인지,,
너무 평범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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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엄마하고 같이나온 어린아이 입니다.
이쁘죠...? ^^
어린아이를 이렇게 하면, 정말 이쁜데,,,
어른이 이렇게 하면 이상하겠죠~ ^^;;

이날 길을 걸으면서 "겨울목도리"를 착용한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이날 35도 였습니다.
긴팔에 겨울목도리 하고 다니더군요~
역시,,,
멋쟁이는 겨울과 여름이 없다는게 맞는말 같습니다.

이아이는 겨울모자~ ^^;;
우리나라 엄마같으면, 아이 땀띠난다고 절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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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

찢어진 청바지와, 찢어진 스타킹을 신은 커플,,,
우슨 찢어진거좋아하는 동호회도 아니고,,
찢어진 청바지는 익숙하지만, 찢어진 스타킹은 처음봅니다.
우리나라에도 있나요...??

헌데, 신기한건 일본에서 이런걸보면 추해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들 특이해서 그런지,, 뭐~ 그냥 당연하다는듯,,
동네분위기와 잘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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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

찾았습니다. !!!
무엇을?? 특이한옷을 판매하는 옷가게를 찾았습니다.
"하라주꾸"에 "다케시타도오리"에 있었습니다.
좀 많았습니다.

이옷역시 "코스프레"옷은 아닌데,,,
약간 카피한거 같기도 하고,,,
코스프레옷 맞다구요,,??
하하!! 천만의 말씀!!
일본인들의 코스프레는 우리나라와 질이 다릅니다.
옷이 보통이 아니죠~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걸어가는듯 했습니다.
멍하니 쳐다보다, 카메라를 들었는데,,
어느 백화점에 들어가서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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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

특이한 옷가게이 디스플에이된 모습입니다.
가격좀 보세요~
비싸진 않지만, 싼가격도 아닙니다.
뭐~ 일본에서 알아주는 패션거리이니까, 싸지는 않겠죠~

입고싶으신분 리플달아주시면 구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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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

이사람들은..??
맞습니다. 제일위에 써놓은 "갸르"입니다.

한국말로하면, 일명 "영계",, 정도 되겠죠~
현재 최고의 유행을 자랑하는 사람들 정도,,,
피부는 당연 까매야 되고, 머리는 노랗고,,,
화장은 두꺼워야 "갸르"가 될수 있습니다.
자격사항!!! ^^;;
이들은 화장을 지우지 않고,, 매일 화장을 덧붙여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더 "갸르"와 비슷해 진다나...
여하튼,, 저는 여행동안 백여명이상의 갸르를 보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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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

배컴,,?은 아니고,,,
배컴보다 벼슬이 큰거보니, 배컴의 사촌형 정도 되겠군요~
사진이 약간 흐릿해서, 좌절!! 하고 싶지만,,
남녀노소 가지지 않고, 짧고,,긴,, 머리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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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

이번사진은 짝짝이 유행 입니다.

이사람은 스타킹이 짝짝이군요~
어떤사람은 머리색이 짝짝이 입니다.
머리의 반을 나누어서 노랑과 빨강,,
왼쪽에는 파랑운동화,, 오른쪽에는 빨강 운동화,,,
오~~~ 보면 정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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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3]

이사람은 머리결이 좋아보입니다.
물론?? 남자 입니다.

일본은 미용실이 비쌉니다.
보통 5000엔 - 4만원정도가 기본이라고 하더군요~
남자가 이정도니, 여자는 6~8 만원 하겠죠~
염색에,, 커트에,, 머리에 영양좀 주면,,,
한 30만원?? 음...
나는 커트 5000원 인데,,,

여하튼 미용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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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

더워죽겄는데, 머리에 칭칭감고 다닌다.
뭐~ 이정도도 평범하다 생각이 든다.

일본은 확실히 한국과 많은 물가차이가 있다.
옷도 비싸고, 밥도 비싸고,, 미장원도 비싸고,,,
대중교통도 비싸다.
한국에서 3000원넘는 하는 지하철이 있던가..??
그리 멀지도 않은데,,

이번여행에서 알게 된거지만,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면 물가싸다고 좋아하는 모습 생각하면,,,
자존심 상한다.!!! 괜한 일본에 대한 자존심 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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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5]

등판이 다보이는 여자다.
뭐~ 이정도는 야한것도 아니다.
세라복입고, 땅바닥에 주저앉고, 자전거 타고 그런다.
등판이 새카만걸 보니,, 갸르~~~ ^^;;

일본은 이쁜여자보다 잘생긴 남자가 많은거 같다.
일반남자들은 보통 잘생긴 편이지만, 이쁜여자를 보는건 하늘의 별따기 이다.
5명정도 봤나??
잘생긴남자는 50명??
여하튼 여자보다 남자가 잘생긴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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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6]

코스프레틱한 옷에,,, 짝짝이 스타킹,,,
아주 가지가지 섞어놨다.
저런걸 살수있다는 용기가 부러울 뿐이다.

무슨쇼핑백을 들은거 보니,,
또 이상한거 샀나보다. ^^;;

(이상하다는 표현은 한국과 다르다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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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7]

코스프레 떴다.!!
헌데,, 이사람들도 아마추어 인가 보다.
이유는???
화장을 안해서,,,
남자던지 여자던지 그 캐릭터에 맞게 화장을 하는게 정석인데,,,
돈이좀 부족한사람들 같다. (코스프레 제대로 하려면 무지 비쌈. 상상초월.)

눈위를 까맣게 칠하는게 많은데,,,
간혹, 매직으로 칠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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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8]

이건 뭐라고 해야하지?
몽고족? 아니,,, 스리랑카?...
모르겠다. ^^;;

여하튼 무지 시원하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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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

빨강머리 배컴,,
일본사람들은 닭머리를 참 많이한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이런머리는 흔하게 볼수 있다.
커트한걸 실제로 보면, 예술이다.
정말 잘 자른다.

일본이 커트를 잘한다는 말도 사실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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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

이사람은 윗모습보다 아래를 찍었어야 하는데,,,

아래신발은 "게타" 신었다.
게타? 나막신이다.
일본전통신발,, 그 나막신,,
반바지는 말로표현안되는 특이한 반바지,,,
머리는 빡빡!!

옛날시대의상과 현대 힙합과의 조화/?
어쨋든,,,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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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
일본의 유행과 패션에는 끝이없었다.
우리나라처럼 한가지,, 많아야 두가지 유행을 전부하는게 아니고...
정말많은 유행이 공존하고 있었다.
힙합,, 갸르,, 코스프레,, 각자가만든 개성,,,
수십가지가 있기에, 사진도 몇백장이지만, 몇장만 골라봤다.
저런유행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색한 느낌도 들었다.
어깨를 부딪히며 다니는 한국사람들,, 그러다가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하는 한국사람들,,,
일본인들은 어깨를 부딪히지 않으려 서로 많은 노력을 한다.
우연히 부딪히면, 젊은사람 늙은사람 구분없이 먼저 사과를 한다.
"쓰미마셍"~ 일본인들의 버릇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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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ena 2008/02/22 11:54 address edit/delete reply

    선진국은 다르군요... 잘 봤습니당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22 22:41 address edit/delete

      일본.. 참 재미있는 나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