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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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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ANGDON ■■■■■■■■■ Rainbow tears
by Kimsang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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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하면서,,, 야경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우선,, 야경은 고정된 물체를 찍기 때문에,, 같은곳에서 여러번의 셔터를 누를 수 있다.
그러나, 누를 때마다 같은 결과물이 나오는건 아니다.

처음 야경을 찍었을 때,,, 어찌나 신기하던지,,,
수년전 F 8.0 / S 10초로 선유도공원에서 첫셔터를 누른게 아직도 생각난다.

10초를 기다린후의 결과물이 성공적이지는 않았지만,,,
야경은 이렇게 찍는거구나,, 했을 때의 느낌,,,
개인적으로 인물사진을 좋아하시만,,, 야경도 정말 좋아한다..

야경의 종류도 많지만,,,,
도시야경,,, 대교야경,,, 밤거리,,, 흔들리는 사진,,, 궤적,,,등,,,
무수히 많은 야경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야경은 정말 대단했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큼 사진으로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45층,, 39층,, 에 올라가서,, 가만히 야경을 바라보면서 들은 작은 피아노 소리,,,
이때의 느낌은,,,몇 년간 내가슴속 깊은곳에 남아있을 것이다.
비록,,,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인만큼,,, 내부가 밝아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는 못했지만,,
일본의 야경을 내눈으로 봤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이번편은,, "일본 동경의 밤" 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야경을 소개해 보기로 한다.
이런,,,, 또한번 긴장이 되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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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 - 동경도청 45층.
"동경도청 45층 전람대"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서 말했지만,,, 여행기의 목적이,, 다른사람들이 사진으로 여행을 대신해서 엿볼수도 있지만,,,
앞으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사람들의 정보로도 이용이 되기를 바래서 이다.
그래서,, 어디서 찍었는지, 모두 밝히기로 한다.
신주꾸를 걷고있었다.
정말 멋있고,, 높고 커다란 건물이 있었다.
물어보니,, "동경도청"이란다,,,
꼭대기에 올라가면, 야경을 볼수 있다는,,,
엘리베이터가 1층과 45층만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삼각대의 저지를 받았지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
하지만,,!!! 당연히 사용했다..
한국사람 욕먹이는 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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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2] - 동경도청 45층.

이날 날이 많이 흐렸다.
낮에는 약간의 비가 내렸고,, 하늘은 계속 뿌옇고,,,
이런!! 오늘 야경은 물건너갔네~ 라고 생각했는데,,
몇장의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결과물은 당연히 날씨의 영향을 받은듯,,,
늦게가서인지,, 꺼진불도 많이 있었다.

또 건물내부가 너무 밝아서,, 밖에 야경을 찍기힘들었다.
나를비롯한,, 내부사람들이 모두 창문에 비치는게 아닌가?
휴~~~ 나름대로 약간의 각도를 조절해서 몇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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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3] - 신주꾸 시내.

도청에서 나와 신주꾸에서 가부키초로 걸어가다가 한컷!!
돈칭라멘 먹으러 갈때였다.
한참을 걸어서 갔다. 라면먹으로,,, ^^;;
라면먹고,, 한시간동안 지하철타고 집에 가야 하는데,,,
아~~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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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4] - 신주꾸 시내.

신주꾸에는 밤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나라 "강남역"의 분위기와 비슷하다.
"종로"보다는 인파가 좀 적은듯 하다.
"종로"는 "시부야"와 비슷했던거 같다. ^^

하지만, 바쁜일상에,, 쫓기는 모습은 모두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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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5] - 전통식당.

딱!! 보면,,,
일본식 식당이라는걸 알수 있다.
전통 "등"때문인거 같다.
이런건 한국에도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찍었다고 해도 믿을거 같다. ^^

이런 전통식으로 된 음식점은 그리 많지 않다.
뭐~ 우리나라 "한식집"정도 되지 않을가 싶다.

가는길이 바뻐서, 들어가 보지 않았다.
사실... 비싸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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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6] - 에비스가든프레야 타운. 39층 식당가.

일본에 오기전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된 곳이다.
야경을 찍으려고 별짓을 다했다. ^^
아래에 에비스가든타운 건물사진이 있다.
그건 나중에 보고,,,
그건물,, 39층에가면 식당가가 있다.
그 식당가에 있는 창문에 삼각대를 폈다.
야경이 잘보여서,,, ^^;;
사진찍는 사람,, 나밖에 없었다. ㅡ.,ㅡ
누가 물어보면, 한국사람 아니라고 하려고 마음먹고,, ^-^
한장의 야경 사진을 위해,, 나도 "의지의 한국인"인데,,, ^0^
할껀 해야지!! 하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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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7] - 에비스가든프레야 타운. 39층 식당가.

이날역시 날이 흐렸고, 이곳역시 내부가 너무 밝았다.
식당가니까,,, ^^;;
많은사진을 찍었지만, 내부의 그림자들때문에,,
본의아니게 실패한 사진들만 수두룩 하다.

에잇!!
여기서 밥안먹어!!
그냥 나왔다. ^^;;
가끔은 이런 무대뽀도 삶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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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8] - 에비스가든프레야 타운.

위에서 말한게 이사진이다.
이건물 쩌기~~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왔다.
엘리베이터가 유리로 되어있기때문에,, 올라갈때는 꼭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은날이였지만,,,
사진몇장 이상하면 어떠랴~~!!!

사실... 가슴이 아프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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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9] - 에비스.

에비스의 뜻은 모르지만,,,
여기서부터 아래에 세장까지,, 위에 한장포함해서,, 다섯장,,
이모든건물을 에비스라고 한다.
전부 옆에 붙어있다.
정확히 뭔지잘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쏵~ 둘러보고 사진찍고 돌아왔기에,,,
잘모르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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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 - 에비스.

모든건물의 안쪽에는 모두 상점이다.
사뽀로맥주,, 를 파는 맥주집도 있었고,,
뭔가를 사오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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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 - 에비스.

무슨,, 쇼필몰?? 로 가는 입구 같았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좌우측으로 조경과 조명이 즐비했다.
꼭 빨려들어갈거 같이 뭔가가 잡아끄는듯 했지만,,
버텼따.!!

다른곳에 가야하기 때문에,,,
이번여행에서 시간적여유가 가장 모자랐던거 같다.
힘들게 쉬지않고 돌아다녔는데,,,
택시타고 다닐껄 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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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2] - 도쿄타워.

도쿄타워,,
에비스를 돌아나와서 도쿄타워로 향했다.
도쿄타워와 에비스는 같은날 움직였다.

지하철을 타고 "가미야초역"에 나와,, 5~10분정도 걸으면 도코타워가 나온다.
이런!!
이렇게 큰타워를 바로앞에 와서 보다니,,,
사진을 찍을수가 없잖아!!!
참 신기한것이 동네에 있다는 것이다.
멀리가서 찍을곳도 없다.
물론,, 좀더멀리,,어느건물에 올라가면, 포인트가 있을거 같기도 한데,,
어디 찾을방법이 없다. 휴~~~~~~~~
그냥 포기하고 한장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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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3] - 오다이바.

이곳은 일본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오다이바"이다.
아름다운 강이있고,, 후지TV방송국이 있고,,
레인보우 브릿지가 있고,,,
자유의 여신상이 있고,,,
볼거리가 많은 동네이다.
아!! 그리고,, 오다이바로 올때는, 야외모노레일을 타고 온다. ^^
재미있다,, 시내를 지나는 "야외모노레일"..
지금은 "야경편"이기 때문에,, 레인보우 브릿지만 올렸다.
한국에서 멋진 대교들을 많이 본터라,, 그다지 멋있지는 않았다. ^^;;
헌데!! 저기물에 떠있는배는???
저배는 개인이 빌려쓰는 술집 이라고 한다.
엄청비싸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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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 - 차안에서.

밤에 집에오는 차안에서,, 한시간동안 셔터만 눌러댔다.'
뭘 그렇게 찾는지,, 사람들은 내가 신기했을꺼다.
나?? 뭘찾냐고??
뭐~ 그냥 이쁜불빛...
이사진은 조리개열고,, 지나가는 자동차들의 불빛을 찍은거다.
100점은 아니다. 원했던건 더이쁜색과 더이쁜 조화 였으니까,,
그래도 마음에는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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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5] - 요코하마.

이번여행일정에 넣지않았던곳이다.
뭐~ "요코하마"라는곳이 있다는것도 몰랐다.
아는형~ 이 요코하마 가야지~ 했을때...
요모하마가 어디예요? 했는데,,,
안갔으면 정말 후회할뻔했다.

넓은잔디밭,, 그앞에 보이는 넓은 바닷가,,
그앞에,, 어느 한사람이 통기타를 치며, 마이크도 없이 슬픈노래를 부른다.
아~~~~~ 여기서 살고 싶다.
아늑하고 포근함이 물씬 풍기는 요코하마,,
야경이 좋은게 아니다.
이동네,, 분위기가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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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6] - 요코하마.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여기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기분좋은 곳이다.
앞으로 여행계획이 있는사람들은,,
절대!! 날씨좋을때, 연인과 밤에 꼭 가보시기 바란다.
안갔다오면 절!!대!!후!!회!! 한다.

그냥 보이는대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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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7] - 요코하마.

앗! 지금보니 사람이 보일듯 말듯 하다.
배를보시기전에 배의 오른쪽부근,, 가까운쪽을 보면,,
뭔가가 보인다.
맞다!! 생각났다!! 이사진은 저사람과 같이 찍었는데,,
이쪽은 너무 어둡고,, 배가 너무 밝아서,,
사람이 안나온 사진이다.

저사람의 노래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요코하마를 떠나기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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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8] - 도시를 달리다.

밤에 차를타고 달릴때,,,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내가 운전을 할때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차를타고 달릴때는 항상 카메라가 생각난다.
뭔가를 찾는다.
그리고 찍는다.
물론 눈에보이는것 처럼 찍어지지가 않는다.

세상에 "사람눈" 만큼 좋은 렌즈는 없으니까,,,
카메라가 소중하기 이전에,, "내눈"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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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 - 떠나며,,,

매일매일 여기저기를 왔다갔다. 걷고,,또걷고,,
돈쓰면 다적고,, 어디가면 다적고,,
모르는거 다적고,, 눈에보이는거 다 찍고,,
정말 바쁜여행이였다.
잠깐! 하는 찰나에 한장의 사진을 놓치고,,
잠깐! 하는 찰나에 밤에 집에오면 지출내역이 맞지 않다.

뭐~ 이런게 여행이 아닌가 싶다.
뭔가를 찾아헤메는,, 뭔가를 알고 싶어하는,,
아직은 몸이힘들어도 이렇게 힘들게 하는 여행이 좋다.

"일본의 야경"은 나에게 많은선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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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ster 2008/02/14 19:33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그냥 보고가려다가.. 사진 너무 멋져서ㅋㅋ 진짜 멋잇어요! 사진!!

    • BlogIcon 소년닷컴 2008/02/14 22:54 address edit/delete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