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일본의 일반 주택가를 한번 보자.
말안해도 알겠지만, 일본이든 한국이든,,,
동네마다 전부 틀리게 생겼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이렇다고는 할수없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곳은 내가 머물던,, "타마가와가꾸엥마에"역 주변이다.
아니,, 역에서 20~30분정도 걸어가야 한다.
뭐~ 차타고가면 2~3분이지만,,,
오로지 주택과 학교만있고,,,
다른,, 유흥가나 번화가는 좀 떨어져 있는곳이다.
그냥 아파트가 아닌,, 주택들로만 이루어진 동네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첫느낌,,,
깨끗했다.
집을지어놓은 것도 뭔가 정리된 듯한 느낌,,
집들도 작고,, 작은집들 앞에는 작은자동차들이 있고,,,
그 작은집들이 대부분 1층과 2층,, 혹은,,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집이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집 한채에 2~4 가구가 사는 것이다.
내가 머물던곳도 4가구가 있었다.
이제 동네를 걸어다니며, 한번 보기로 한다.
[사진 #01]
내가 머물던 집의 바로 앞집이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집이다.
집 두채가 합쳐져 있는것과 같다.
일본은 어디든 집앞에 주차장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주택가 골목에는 주차를 못한다고 알고있다.
무조건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집앞에 만들지 않을경우,,
유료주차장에 월세로 낸다고 한다. ^^;;
[사진 #02]
동네를 조금 걷다보면, 자주볼수있는 풍경이다.
자전거를 타는사람,,, 작은집,,, 주차되어있는 자동차,,,
일본사람들은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기때문에, 평일에는 집앞에 주차된 차를 많이 볼수있다.
[사진 #03]
돌아다니다 보면 집집마다 주차공간이 있다.
자동차가 들어갈수 있는 크기보다 조금더 넓다.
정말 주차하는거 보면, 대단하다..
이사진은 할만하지만,,,
다른사진들을 보면,,
정말이지,, 들어가기 힘든곳곳에 주차가 되어있다.
[사진 #04]
동네를 다니다가 만난 도마뱀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런도마뱀이 동네에 많이 다닌다고 한다.
왜일까??
깨끗해서...???
어쨋든,, 강원도에서 군생활할때,, 산속에서나 봤던, 그도마뱀을 또봐서 반가웠다. ^^
이사진찍느라 죽어라고 따라다녔다. ^^;;
[사진 #05]
내가 머물던 동네에, 초등학교가 있었다.
일본사람들이 야구에 열광하듯,, 일본에는 어릴적부터 야구를 하는 학교가 많다고 한다.
어린아이들이 까맣게 탄 얼굴로 열심히 야구하는 모습을 봤다.
저학년들은 주전자르 들고,,, ^^;;
어디를가던지, 운동하는 사람들은 위아래가 확실한거 같다.
[사진 #06]
대부분의 주택가는 이렇게 생겼다.
큰집은 많지않고,, 그렇다고 작은집들이 너무많아서 답답한것도 아니고,,
조그마한집에,, 조그마한 정원,, 그옆에 주차장도 반드시 있다.
일본영화 "지금만나러 갑니다."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가?
그영화에서 나오는 동네,,,
실제 일본의 주택가와 똑같이 생겼다.
실제로 보면, 오목조목 하니 이쁜동네다.
[사진 #07]
일본여행을 하면서, 시내나,, 일반동네에서 참 많이 봤다.
이런벽화,,,
한국에서는 절대 볼수 없다.
그저,, 어느학교에서 돈주고 그린거 말고는,,,
일본에는 평범한 길이나,, 육교의 다리에 이런그림이 많이있다.
유럽에가면 정말 멋있는게 많다고 하는데,,,
일본에 있는 그림은 귀엽다. ^^
이그림은 어느 상점건물에 그려져 있던 그림이다.
[사진 #08]
티비에서 많이 봤던 바이크다.
위에는 안전하게 앞보호유리가 있고, 바퀴도 세개여서 더 안전하다.
한번 타보고 싶은 바이크다. ^^
[사진 #09]
위에서 말한 특이한 주차가 바로 이거이다.
뒷쪽은 골목안으로 많이 들어가 있다.
왼쪽에 공간 5센티,, 오른쪽에 5센티,,
일본은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으니까,, 이사람은 못내린다. ^^
[사진 #10]
대부분집의 마당이나 그앞길은 정말 깨끗하다.
나도 여행객이라 아침마다 집앞을 지나면, 그집주인이 밖에나와서 풀을 뽑고, 빗자루질을 하는걸 매일본다.
자신의 집앞은 자신들이 깨끗하게 유지를 한다.
안하면, 그 안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일본이라는 나라,,,
왜이리 깔끔한걸 좋아하는지,,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잘모르겠다. ^^;;
[사진 #11]
정말 흔하게 볼수있는 바이크들이다.
일본에서 양복입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우리나라 같으면, 뭐야!? 할텐데,,,
일본은 정말 자연스럽다.
이런 스쿠터를 타는 사람도 정말많다.
우리나라에도 점점 일본스쿠터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모두 젊은사람들이 타고다니지, 나이좀 있는 사람은 절대 안탄다.
바이크도 정말 이쁘다.
[사진 #12]
순간 중국에 온기분이다.
자전거,,, 정말 많다.
여기가 어디냐?
이길로 500미터가면 지하철 역이 나온다.
모두들 집에서 자전거타고 나와서, 여기에 주차?하고,, 지하철역으로 걸어간다.
밤에 내가집에 돌아올때는 자전거가 없다. ^^;;
딱! 시작되는 부분이 여기다.
뭐~ 사람들끼리 미관을 위해서 여기서부터 주차하자고 정해놓은거 같다.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b
[사진 #13]
일본에는 지하철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
노선도 셀수없을만큼 많고,, 가고싶은곳은 지하철로 다 갈수 있다.
물론,, 동경과 그 주변도시 이야기이다.
지하철로 전국일주는 안된다. ^^;;
일본에서는 지하철,, 일반기차,, 2층기차,, KTX 같은 고속열차,, 등,,
수없이 많은 열차들을 볼수있다.
[사진 #14]
일본인들의 일반 주택가는 정말 조용하다.
아니,, 조용하다 못해 아늑한 느낌까지 든다.
모두들 출근을 했는지, 대낮에 동네에서 사람마주치는것도 힘들다.
기껏해야,, 초/중학생들 정도,,
집집마다 전부 차가있고, 집집마다 전부 주차장이 있고,,
하지만,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한다는것에 더 놀라지 않을수 없다.
갖고있지만, 아끼는,, 이런걸 검소하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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