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lling Fields
1975년~1979년의 캄보디아는 공산정권에의해 피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는데,
이것은 1975년 폴로드가 이끄는 크메르루즈라는 무장단체가 수도 프놈멘을 점령하고
정권을 장악하면서 생긴 일이다.
크메르루즈 통치 3년 7개월은 캄보디아의 전통과 역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프놈펜을 장악한 크메르루즈 정부는 화폐, 시장, 종교조직, 학교, 사유재산을 철폐하고,
정부의 일을 했거나 군부에 있었던 사람들은 즉시 사살하였다.
시민들을 협동농장식 자급자족을 시킨다는 미명 하에 강제 노역에 동원하려고 지방으로 이주시켰다.
이주하는 동안 식량부족으로 인한 굶주림과 극한의 피로, 그리고 말라리아에 걸려 죽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위의 사진은 당시 학살당한 사람들의 유골을 모아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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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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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angdon
2008/10/07 00:20
킬링필드는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을 정도로 큰일이지만,,
정작 캄보디아인들에게는 점점 잊혀져가는 아픔이더라구요,,
가끔 아직도 많은 내전으로 고생하는 캄보디아뉴스를 접하다 보면,,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순수한 웃음을 가진 아이들이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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