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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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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msang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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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속 과거 유리창(琉璃廠) 후통(胡同)





왕푸징!! 하면 북경제일의 거리라고 불리울만큼 발전한 도시이다. 목이 아프게 올려다 보는 건물이 즐비하고, 그 유명한 "동방신천지" 건물도 바로 왕푸징에 있고, 왕푸징 성당, 롯데백화점, 각종 쇼핑몰 그리고 꼬치거리가 있는 곳이다. 이 유명한 왕푸징 거리에서 조금만 더 가면 "유리창"이라는 곳이 있다. 유리창은 고전예술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우연히 3000원에 산 물건이 알고보니 3천만원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여서 부자가 되었다는 말도 많이 있을만큼 듣도보도 못한 오래된 물건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 유리창 뒷골목 (중국말로 "골목"을 "후통"이라고 한다.)을 가면 중국서민들의 삶을 볼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유리창 후통에 가면 중국서민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마주칠수 있다. 좀 특이한 점이 있다면, 그 살아가는 모습이 외국인들에게는 좀 재미있어 보이는지,, 아니면 안쓰러워 보이는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나와같은 사람들은 물론, 인력거를 타고 동네한바퀴를 돌면서 구경하는것이 어느정도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기도 하였고, 휴일에 가면 많은 관광객들을 볼수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많은 관광객들이 이런 "삼륜차"를 타고 후통을 관광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관광객들은 편안하게 "삼륜차"를 타고 관광을 하고 "삼륜차"를 운전하는 기사들은 돈을 버는,,,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서 볼수 있는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모습이다.


아래부터는 사진을 위주로 보자.





























































중국여행을 하다보면 "후통여행"은 정말 해볼만 하다. 중국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아무런 꾸밈과 거짓없이 접할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중국에서 "후통" 이라고는 네곳정도 가봤는데, 가본곳이 전부 분위기가 다르고, 볼거리도 많다. 물론, 위험한곳도 많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하지만, "유리창 후통"같은 곳은 관광으로 어느정도 유명해진 곳이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다.

이번에 다시 중국에 가게되면, 후통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고, 기회가 된다면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람들을 사귀어서 좀더 진실된 "후통"의 모습을 보고싶다.







www.sonyun.com

photographed by Kimsangdon
copyright ⓒ 2008 by Kimsangd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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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까칠이 2008/10/10 14:31 address edit/delete reply

    쉽사리 볼수 없었던 중국의 구석구석 풍경들.. 너무 잘 보았어요~
    역시 색다른 느낌이에요.. 가보고 싶은 나라.. 하지만 전 중국사람 싫어요~ㅠㅠ

    • BlogIcon Kimsangdon 2008/10/12 01:37 address edit/delete

      음,, 뭐랄까... 중국사람들의 나쁜점을 많이 보셔서 그럴거예요~
      중국사람들,, 단점이 뚜렸하지만,,
      장점도 있답니다. ^^

  2. BlogIcon pictura 2008/10/12 15:00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도 그랬지만 외국에 나와있는 지금도 여전히 한발 더 다가가지 못한다는게 스스로도 참 답답하더군요. ( _ _);
    Kimsangdon님 사진을 보면 알맞은 거리를 유지한달까...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깊이가 틀리다란 생각이 계속 드는 것도 같구요. ^^;

    • BlogIcon Kimsangdon 2008/10/12 15:30 address edit/delete

      무작정 다니면서 찍는 사진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밝고 예쁜사진보다,, 어둡고 슬픈사진을 좋아하는 지라,,,
      그런 모습을 많이 찾아다니는거 같습니다. ^^;